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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피부과학 화장품의
선두주자,

닥터 에스떼!


건강한 피부에 대한
열정으로
Dermo Cosmetic
새로운 장을 열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솔루션에 누구보다도 깊은 관심과 열정을 지니고 있던 김 약사.. 젊은 시절 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등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피부과학 의약품과 화장품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만큼 피부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2000년대 초, 프랑스 연수기간 동안 약국과 병원에서 치료보조제로 사용되는 화장품들을 접하고, 그 제품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했던 그는 이제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개념의 피부과학 화장품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03년, 피부과학 화장품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면서 오로지 한가지 원칙을 고집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신입니다. 피부과학 화장품은 피부의 치료보조제로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제품이어야 하고, 건강한 피부를 통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원칙… 그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전문가를 의미하는 Doctor와 미용을 뜻하는 Esthétique, 이 두개의 뜻이 어우러진 의미와 브랜드, “닥터에스떼(Dr.esthé)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닥터에스떼’의 철학이 깃든 첫번째 제품은 바로 내 아이의 여드름을 해결하자는 솔루션이었습니다.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민과 학습방해 등 사춘기 아이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던 중에, 중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피부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자료를 검토하고 토론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선보인 첫번재 출시제품이 아빠가 만든 여드름 치료제, ‘닥터에스떼’ AC 라인 (AC 솔루션, A2 솔루션 등) 입니다.

‘닥터에스떼’ AC 라인의 판매량 1위 기록에 이어 임상전문가 그룹들과 협력을 통한 피부과학 연구를 확대한 결과 국내 1,500개 이상의 피부과 및 의료기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제품의 안전성 및 효과에 대해 충분히 검증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10년의 시간을 토대로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화장품 자체의 사용감이 뛰어난 제품인 Dermo cosmetic으로 성장하고 있는 ‘닥터에스떼’는 피부 친화력 및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한 피부 고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의 피부와 내 아이의 피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했던 연구가 이제는 피부 때문에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연구로 거듭나면서 ‘닥터에스떼’는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한국이 만든 세계적인 Dermo Cosmetic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김봉재 / 약사, 서울대 대학원, 연구소장, 2004년 창립

 

 

더모 코스메틱이란,
Dermatology
+ Cosmetics
= Dermo Cosmetics

‘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s)’의 합성어로, ‘병의원, 약국 전용 화장품’이라고도 불리는 ‘더모 코스메틱’. 기존 기초 화장품의 단편적 케어개념에서 탈피, 의학적 원리를 적용해 피부문제를 해결하고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피부과학 화장품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아진 만큼 피부에 믿을만한 성분이 들어있는가를 인증받은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더모 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의 피부과에서 처방되며, 일반 화장품과 다른 점을 곱는다면 단순히 아름다움을 위한 도구놔 피부 고민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보조 치료제의 개념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 의약품과도 다른 점은, 약긔 경우 장기적인 사용이 어렵고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는 점에 반해, 더모 코스메틱은 효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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